'카자흐스탄 알마티 , 박석화 유라시아 탐험전문가가 알려주는, 실크로드의 역사와 여행' 시리즈2 - 이식쿨호, 파미르 비경으로 들어가는 생생한 현지 이야기.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중앙아시아여행실크로드 #카자흐스탄알마티박석화 #윤명철KoreanHistory 박석화씨는 현재 알마티에 거주한다. 고려인을 제외한 한국인으로서는 거의 처음 그 곳에 정착한 인물이며, 한우리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핸드볼 선수 출신으로, 왕성한 탐험정신을 가진 그는, 중앙아시아 일대의 수많은 오지들을 여행했으며, 한국에서 중앙아시아의 특별한 지역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안내하는 일도 한다. 중앙아시아 이민 1세대인 그의 삶과 인생관, 그리고 중앙아시아의 현재와 미래 , 실크로드의 답사 안내를 나누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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