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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매경이코노미 선정, 2011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식

بواسطة Dongbu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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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11/07/27

용대인 리서치센터장이 이끄는 동부증권은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1위 배출 숫자만 놓고보면 신한금융투자와 공동 선두다. 자동차 애널리스트로 활약한 용 센터장의 현장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베테랑 권성률 팀장이 처음 1위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고 장화탁(거시경제), 스몰캡팀에서 제 몫을 해줬다. 픽스트인컴(채권)팀이 2004년 하반기 이후 오랜만에 1위에 오르면서 힘을 보탰다. 증권사 순위는 6위. 5위권내 애널리스트 숫자와 추천수가 부족한 탓이다. 하지만 지난 하반기 14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아쉬움 없는 결과다. 3위에 임은영(자동차) 수석연구위원이 새로 진입한 것도 반갑다. 베테랑 차재헌(음식료) 수석연구위원이 4위에 오르면서 꾸준한 실력을 보여줬고 평가 때마다 순위를 높여온 김홍균 수석연구위원(조선)도 이번에 처음 5위 안에 진입해 다음 베스트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매경이코노미 2011.7.20 제1615호 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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