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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이 끝내줘요, 솥뚜껑 부대찌개 (ft.햄이듬뿍)

بواسطة 은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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تم نشره في 2021/01/27

통통한 소세지, 뭐 말이 필요없는 슷팸, 그리고 칼칼하고 구수한 양념장과 육수만 있으면 누구나 맛있게 끓여내 먹을 수 있는 그 이름, 부대찌개🥘 전골냄비를 하나 새로 사야하는데 아직 맘에 드는게 없어 고민하던 차에 뭐가 그리심각해? 하고 우릴 쳐다보던 솥뚜껑쓰...😎 저번엔 김치볶음밥을 정말 너무 맛있게 해먹었던 그 솥뚜껑에 이번엔 보글보글보그르르 부대찌개를 끼얹어 끓여먹어보았어요😊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요... 이름하야 부대찌개말이에요😍 요 레시피만 있다면 정말 사먹는 부대찌개, 이제 앞으로는 없을정도입니당😏 정말 말그대로 끝 내주는 국물맛의 말해뭐합니까, 부대찌개 ▶재료 - 슷햄(외 통조림캔 큰것 1캔) - 그 외 소세지 다양하게 추가 가능 (단 너무 많이 넣으면 짜요!🧂) - 양파 1/2개 - 표고버섯 (외 다양한 버섯 사용 가능) - 묵은지 약간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해요, 김치찌개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 - 베이키드빈스 3T - 대파 굵은 것 1대 - 시판용 사골육수 2인분 (물 추가해서 사용) - 슬라이스 치즈, 사리면 (취향 껏) - 두부 (취향 껏) ▶양념장 - 고추장 1/2T - 카레가루 1/2T - 고춧가루 2T - 파마산 치즈가루 2/3T - 다진마늘 1T - 맛술 1T - 다진생강 1/2T - 후춧가루 약간 - 까나리액젓, 국간장 각각 1T ▶만들기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놓도록해요, 숙성되어 더! 맛있답니당😎) 1. 고춧가루, 고추장, 맛술, 카레가루, 치즈가루, 다진마늘, 맛술, 다진생강, 후춧가루, 까나리액젓, 국간장등 정량을 모두 넣어 쉐킷쉐킷 잘 섞이도록 섞어 슥- 옆으로 방치해 두기 2. 양파는 채썰고, 표고버섯은 송송 슬라이스해주기 3. 슷햄님 외 모든 소세지, 어슷썰기와 네모모양으로 썰기 신공으로 총총 썰어 준비해주기 (햄을 너무 과하게 오바해서 산처럼 많이 넣으면 너무 짜질 수 있으니 조심쓰🙄) 4. 대파는 큼직큼직, 반으로 갈라 준비 5. 묵은지도 1/4의 또 4/1만큼 썰어 준비 (너무 많이 넣으면 부대찌개가아니라 햄 김치찌개가 된다는 사실😑) 6. 베이키드 빈스는 3T, 모든 재료 예쁘게 순서대로 차곡차곡 냄비 또는 웍에 넣어 셋팅해주기 7. 시판용 곰탕국물, 그리고 생수를 1:1 비율로 준비해서 육수로 사용 (너무 밍밍하지 않게 저는 살짝 물을 덜 넣어 찐한 국물을 사용햇더니 구수하니 그 맛이 정말,,,,,말잇못🤐) 8. 야채, 햄 등 재료를 셋팅해준 냄비 또는 웍에 양념장을 얹고, 육수 부어주기 9. 끓어오르면 살살 양념장을 풀어주고 보글보글 어느정도 끓으면 풍미를 위한 슬라이스 치즈 한장 투척 10. 맛있게 먹고 끝나갈즈음 사리면 넣어 기분좋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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